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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류시원(48)이 새 출발을 알린다.
소속사 알스컴퍼니에 따르면 류시원은 15일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알스컴퍼니는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류시원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 2015년 비연예인 여성과 이혼한 류시원은 5년 만에 재혼하게 됐다.
한편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류시원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그 햇살이 나에게' '그대를 알고부터' '스타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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