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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탄탄 몸매를 뽐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969년 7월 24일생으로, 미국나이로 50세인 그는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재혼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49ers의 제54회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에서 샤키라와 함께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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