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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 정민 성우 혁진 원신 도선)가 앨범 재킷 촬영을 진행한 체리필터 손스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디코이의 데뷔 싱글 'COLOR MAG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도선은 "손스타 선배님이 '밴드답게 멋있게 하라'고 해주셨다"며 "너무 감사하게도 데뷔도 전에 체리필터 선배님들께서 단독 공연에 두 번이나 초대해주셨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프로필 촬영도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손스타 선배님은 대선배라 무서웠는데 칭찬도 잘 해주시고, 멋있는 장소도 알아봐 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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