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어회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주입식 영어교육의 한계로 직접 소리내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다.
영어교육 전문 기업 야나두는 영어회화에 두려움을 가진 수강생들을 위해 하루 10분의 짧은 영어강의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초적인 지식이라도 계속해서 사용해보고, 말하고, 몸에 익히며 점차 다양한 표현을 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야나두는 수강생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1:1 맞춤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수강생의 영어 정복을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발음 교정을 위해 운영 되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로 진행하고 있다.
1:1 맞춤케어 시스템은 특히 일자별 강의 커리큘럼이 올라오면 수강생들은 이를 확인하고 직접 발음을 것을 토대로 야나두 담당 코치들이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여 답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같은 기수 회원들과 유대감을 형성, 서로간에 응원이나 독려로 동기 부여도 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서로 정보 공유 및 목표 설정도 가능하다.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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