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송용진과 안재욱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격 스릴러 장르로 돌아 온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은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셜록홈즈의 추적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뮤지컬로 오는 4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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