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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김광현과 브렛 세실이 오는 23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선발이 아닌 구원으로 등판한다. 이 매체는 "김광현이 2이닝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난 해 후반기 최고의 투수 중 1명이었던 잭 플래허티가 선발투수로 나서며 '16승 투수' 다코타 허드슨이 그 뒤를 잇는다. 이어 세실과 김광현이 차례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김광현. 사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SN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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