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경훈(CJ대한통운)이 푸에르토리코 오픈 첫날 공동 31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선두 카일 스탠리(미국)에 6타 뒤진 공동 31위다.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같은 기간에 열리며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했다.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대회 및 WGC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지난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던 이경훈은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이번 대회서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린다.
PGA투어 통산 2승의 스탠리가 버디 9개, 보기 1개의 상승세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는 6언더파 66타의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피터 율라인(미국)이다. 배상문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하며 공동 93위로 처졌다.
[이경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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