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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마침내 뉴욕 양키스 데뷔전을 가졌다.
콜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다.
콜은 1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아담 프레이저를 1S서 2구에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라얀 레이놀즈를 2S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콜 터커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조쉬 벨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콜은 2019~2020년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 FA 최대였다.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양키스 에이스로 뛸 예정이며,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옮긴 류현진과도 맞대결 가능성이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192경기서 94승52패 평균자책점 3.22다.
양키스와 피츠버그는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콜.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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