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패션계의 가장 오래된 명제 가운데 하나로 ‘정장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는 말이 있다. 사실 정장뿐만 아니라 모든 패션에서 신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격식 있는 정장에는 그만큼 품격있는 구두가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드레스슈즈는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오래 신다보면 발에 땀이 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한 착용감, 여기에 통기성 까지 갖춘 드레스슈즈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칸투칸이 SKKR61 TPR 니트레이스 드레스화를 내 놓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어퍼 전체에 니트 소재를 적용했다는 것, 촘촘히 짜여진 니트 사이의 구멍으로 더운 열기는 빠져나가고 시원한 공기가 들어와 늘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발목 끝까지 탄성 좋은 니트를 적용하여 양말처럼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신발 하단에는 푹신한 PU소재를 사용해 발의 피로감도 덜어준다.
니트 소재를 사용했지만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드레스 슈즈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측면 부분에는 장식 펀칭 디테일을 적용하였고, 발 등 부분에는 끈을 부착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칸투칸 관계자는 “정장, 캐주얼 룩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칭하기 좋은 Z208 니트 레이스 드레스 슬립온”이라며, “가장 활용도가 높은 네이비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라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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