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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미나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였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우울한 기분 춤추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겠죠? 미국 유행 틱톡 댄스, 집순이 방송 끝나고 메이크업 한 김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흰색 브이넥 티셔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미나는 카메라 앞에서 밝게 웃으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팬들은 "코로나 스트레스 싹 날라가요" "꼭 따라춰 볼게요" "최강 동안" 등 호응했다.
한편 미나는 17살 나이차이가 나는 가수 류필립과 2018년 7월 결혼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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