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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마동석이 1억을 기부했다.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에 따르면 마동석은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쾌척했다.
특히 마동석은 개인적으로 직접 알아보고 연락을 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 (사랑의 열매 대구지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이터널스' 촬영 후 한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차기작 '범죄도시2'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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