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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미남 재벌남친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비행기에서 마이클 폴란스키와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스튜피드 러브”라는 글을 올렸다.
‘스튜피드 러브’는 레이디 가가가 최근 발표한 노래다. 레이디 가가의 여섯 번째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마이클 폴라스키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파커 그룹의 CEO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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