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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SF9의 로운이 롯데제과의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발표했다.
로운은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로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 광고는 추후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ㅊㅊ로 말해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칙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로운을 광고 모델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로운은 진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롯데제과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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