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인터밀란(이탈리아)이 일정 무기한 연기를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12일(한국시각) '유벤투스 루가니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에 따라 인터밀란은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모든 경기 일정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유벤투스는 12일 '루가니가 코로나19 진단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증상은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13일 예정되어 있던 헤타페(스페인)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도 치르지 않기로 했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만2,000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827명 발생했다. 이미 세리에A 사무국은 다음달 3일까지 리그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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