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임영웅이 댄스 트로트에 도전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12일 방송됐다. 결승전은 김희재,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등 7명의 대결로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작곡가 미션의 마지막 무대는 임영웅이 장식했다. 임영웅은 박현진 작곡가의 '두 주먹'을 불렀다.
무대 후 임영웅은 마스터 군단 점수 최고 99점, 최저 81점을 받았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