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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SBS '집사부일체'에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육성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년 동안 함께 해 온 소중한 사람들. 너무나 행복했고 때론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집사부일체'는 더 대박날거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준 우리 형들이 제 최고의 사부였습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육성재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이상윤과 함께 공식 하차했다.
▲ 이하 육성재 인스타그램 전문
2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들...
너무나 행복했고 때론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네요ㅎ
멜로디마저 인정한 킹갓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앞으로도 집사부일체는 더 대박날거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준 우리 형들이 제 최고의 사부였습니다❤
집사부일체여 영원하라!!!!!!
[사진 = 육성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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