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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델 한혜진이 성난 등 근육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집과 헬스장을 왕복하던 40일간의 여정이 끝났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운동 중인 한혜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껏 도드라진 등 근육에서 그간의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한혜진은 모델뿐 아니라 MC로서도 맹활약 중이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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