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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만연한 미국 내 생필품 사재기 사태에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을 씻고,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자"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누구도 화장지 벌크 8팩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 이하 엠버 글 전문
Wash your hands and be kind to one another please. No one needs 8 bulk packs of toilet paper.
[사진 = 엠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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