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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한혜진이 화관을 쓰고 생일을 자축했다.
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My lov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카가 자신의 얼굴을 그린 사진과 함께 화관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예쁜 조카가 있어서 좋겠어요” “미술 신동”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21일 생일축하 파티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바 있다.
1983년생인 한혜진은 만 37살이 됐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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