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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남성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상병 최민호 너란 남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해병대 상병으로 복무중인 샤이니 멤버 최민호가 최강창민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며 보낸 화환이 보인다.
화환 내용을 보면 "필승 해병 상병 최민호 입니다. 나의 사랑 최강창민 형! 솔로 데뷔 너무 축하드립니다! 형의 매력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최강창민은 지난 6일 데뷔 1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초콜릿(Chocolate)'을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샤이니 멤버 최민호는 지난 해 4월15일 경북 포항 해병교육단에 입소, 기초 훈련을 마친 후 현역으로 복무중이다.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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