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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석준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는 원조 아나테이너에서 이제는 연예계 대표 '딸 바보'로 등극한 한석준이 출연해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세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날 장윤정은 "아까 잠깐 본인이 이야기했지만, '5년 동안 너무 자유롭게 지냈다'"라고 언급했고, 한석준은 "그러니까"라며 "정말 다 하고 살았지. 완전 자유로웠지"라고 답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장윤정이 "갑자기 결혼 발표 나서 진짜 깜짝 놀랐다. 저 결혼 발표했을 때만큼 놀랐다"며 "어디서 만났냐"고 질문했다.
한석준은 "일하다 만났다. 사진작가니까. 나는 행사장에 사회를 보러 갔고 그 행사장에 사진을 찍으러 왔다"며 "혹시 별스타그램 이런 데다 내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 해서 해시태그 한석준으로 그다음 날 검색을 해봤는데 일반인이 찍은 사진이 아닌 게 딱 있더라. 들어가 봤더니 아내가 맞았다. 댓글 좀 달고"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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