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작곡 파트너로 알려진 프로듀서 겸 가수 니브(NIve)가 폴킴의 절친한 음악적 동료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니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킴의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발매를 축하하는 글과 작업실 인증샷을 게재했다. 훈훈한 비주얼의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니브는 폴킴의 새 앨범 다섯 번째 트랙인 '나의 봄의 이유' 작사, 작곡을 맡았다. '나의 봄의 이유'가 이번 앨범에서 폴킴이 유일하게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하지 않은 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자신의 앨범 작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폴킴이 이 곡만은 전적으로 믿고 맡겼다는 뜻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폴킴은 이번 앨범 작업기를 담은 영상에서 "저희 회사에서 제 앨범으로 발매하는 곡 중에 제가 참여하지 않은 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벽의 안개 같은 따뜻함, 포근함이 있는 노래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번 앨범에 꼭 필요한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니브 역시 폴킴의 앨범이 발매된 후 "고생 많았어 형! 앨범 발매 축하해"라는 축하의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도 '나의 봄의 이유' 스트리밍 인증샷을 공식 트위터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브는 엑소 첸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해 엑소 '춤(Groove)', 정세운의 '비가 온대 그날처럼', 폴킴 'New Day', '나의 봄의 이유', 샘김 'Where’s My Money', HYNN(박혜원) 미니 앨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과 '오늘에게(TO.DAY)'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방콕 챌린지'에 동참하며 즉석 작곡 배틀에 나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 니브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