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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딘딘이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다이어트식을 먹고 있다.
이와 함께 딘딘은 매일 삼시 세끼 식단+물 시간당 250ml 마시기로 다이어트 8일 차 현재 3.9Kg 정도 감량했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만든 거라 그런지 칼로리 밸런스가 잘 되어 있어 다른 식단들에 비해서는 덜 힘들게 느껴진다.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자 화이팅 👊🏻 #날씬 완성 #다이어트 #가즈아 #일주일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넌 술만 안 먹으면 될 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헐 피골이 상접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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