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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유민상, 배우 김하영이 '주문 바다요'를 찾는다.
최근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민상, 김하영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네 번째 손님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50% 정도 마음이 있다"며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이들이 어떤 사연으로 '주문 바다요'를 찾았는지, 어떤 요리를 주문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민상, 김하영은 '주문 바다요'에서 서로에 대한 속마음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어부 4인방의 어복이 날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후문이다. 유민상, 김하영 커플이 주문한 요리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MBC플러스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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