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의 화제성이 무섭다. 첫 방송 전에도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화제성 지수를 차지, 새로운 기록에 도전 중인 것.
온라인 언론 및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의 5월 1주차(5월4일~5월10일) 'TV화제성' 자료에 따르면 '꼰대인턴'은 방송 예정 드라마 중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방송을 앞둔 작품 중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꼰대인턴'은 화제성 포인트 199.9로 화제성 점유율 25.4%를 보이며 타방송사 드라마를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 첫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들과 함께 순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꼰대인턴'은 전체 드라마 중 뉴스기사 댓글 수 7위, 드라마 전체 순위 16위를 기록하며 기 방송작들과 경쟁중이다.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이하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숨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가열찬은 외모면 외모, 품성과 실력마저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라면회사 최고스타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 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며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