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비록 김혜성은 실책을 범했지만, 손혁 감독은 그의 수비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손혁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키움은 지난 12일 삼성전에서 접전 끝에 3-2로 승, 4연승하며 단독 1위를 꿰찼다. 다만, 2루수 김혜성이 9회초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서 실책을 범해 1점차로 쫓긴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손혁 감독은 13일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가 마무리되기 직전, “한 마디만 더하겠다”라며 먼저 김혜성이 실책을 범한 상황을 돌아봤다.
손혁 감독은 “김혜성은 수비 폭이 굉장히 넓은 선수다. 지난해에도 ‘좋은 내야수인데 왜 실책이 많을까?’ 싶었는데 다른 선수들은 커버할 수 없는 것까지 처리하다 보니 실책이 나온다. 송구하는 과정에서 미스가 나왔지만, 김혜성의 수비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김혜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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