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부상을 당해 1군에서 말소됐던 구자욱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앞서 구자욱의 근황을 전했다.
구자욱은 지난 10일 오른팔 전완부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된 바 있다. 1군에서 제외되기 전까지 기록은 4경기 타율 .250(12타수 3안타) 2타점이었다.
허삼영 감독은 구자욱에 대해 “오늘 작은 스윙, 약한 티배팅 정도만 했다. 아직 훈련 이후 컨디셔닝 코치와 얘기를 안 해봤지만, 이번 주에 복귀하는 게 제일 좋은 시나리오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학주는 지난 12일 키움전을 통해 올 시즌 처음 그라운드를 누볐다. 6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허삼영 감독은 이학주의 경기력에 대해 “예상한 대로 잘 움직였다. 작년보다 절실하게 플레이하는 게 눈에 보였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허삼영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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