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의 대타 작전이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최주환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5-7로 뒤진 7회초 1사 1,2루 찬스서 이유찬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 구원투수 진명호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2B1S서 4구 144km 슬라이더를 공략, 우측 폴대를 때리는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롯데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홈런은 분명했다. 6일 잠실 LG전 이후 5경기만의 홈런. 시즌 2호. 두산은 7회말 현재 롯데에 8-7로 다시 앞서간다.
[최주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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