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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안전재단(이하 재단)은 "스포츠안전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4일에 걸쳐 ISO20121(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 국제선임과정을 수료했다"라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ISO20121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규격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이벤트 대행사까지 규모와 소재지에 상관없이 모든 이벤트 관련 조직이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도록 관리하는 국제 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9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제스포츠 이벤트에서 본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향후 ISO20121과 스포츠안전을 결합해 스포츠행사 주최/주관기관을 대상으로 국제 표준에 근거한 품질 높은 스포츠안전 점검서비스 등 각종 관련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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