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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요리를 자랑했다.
17일 소유진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은 아빠표 닭밥, 달래간장, 삼계탕", "오늘은 저녁도 어빠표 짜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종원은 아이에게 "서현이 버섯 좋아하지?"라고 다정히 물으며 직접 만든 밥을 떠주고 있다. 또 열심히 음식을 만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 양을 얻었다.
[사진 = 이민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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