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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탤런트 윤현숙이 현지 폭동 사태 속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그는 "Hurry up. 빨리빨리 일보고 집으로. 쫄보라 무서운 나. 오늘 드디어 대규모 시위가 열린다네요. 제발 조용히 무사히. 대규모 시위 긴장"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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