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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겸 피트니스 선수 최은주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42살 솔로 몸짱 언니 빠른 생일인건 안 비밀 나의 복근이 이리도 잘생긴걸 나이 40이 되서야 알았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주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호랑이 관장 양치승의 지도아래 트레이닝을 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은주는 지난 달 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0 아시아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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