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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영화 같은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8일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눈이 막 부시기 시작했다. 라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자동차 보닛 위에 누워 영화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네티즌은 “오빠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어요” “너무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
한편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임영웅 자동차 광고 GRP(Gross Rating Point·누적광고시청률)는 401.9%로 집계됐다. 이는 다목적 승용차에 속한 다른 자동차 경쟁사 광고보다 높은 수치로, ‘임영웅 효과’를 실감케했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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