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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변함 없는 상큼함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왓! 여름이다아아~"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박시한 상의에 운동화를 매치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가녀린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와 함께 파마머리를 반 묶음으로 연출하고 한 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1984년 11월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37세(만 36세)로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손꼽힌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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