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배우 김우빈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김우빈과 럭셔리 스포츠 타임피스 파네라이가 함께 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스타일리시한 면모는 물론, 완벽한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감독님과 대화도 많이 하고 현장에서 배우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며 지낸다"며 "요즘은 촬영 현장에 가는 게 즐겁다"라고 밝혔다.
또 출연한 모든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긴 '타율 10할 배우'가 된 비결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다. 관객 수라는 건 영화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알 수 없는 것"이라며 "운이 참 좋아서 다행히 손해 본 분이 없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배우로서 자신 만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배우 중엔) 예쁘고 잘생긴 분이 많은데, 전 약간 특이하게 생긴 것 같다"라며 "그래서 학교 짱 역을 다섯 번인가 여섯 번인가 맡았던 건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년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건강관리에 집중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지난해 11월 시상식을 시작으로 복귀 신호탄을 쐈다. 연인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린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외계인'은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로 류준열을 비롯해 배우 김태리, 김우빈, 소지섭, 염정아 등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