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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 불발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 '쇼! 음악중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팝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세븐틴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로 활동을 재개한다. 그러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MBC의 갈등으로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빅히트에 인수 합병됐다.
이하 MBC '쇼! 음악중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BC '쇼! 음악중심'입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MBC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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