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롯데는 19일 수원 KT전서 손아섭(우익수)-정훈(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이대호(1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김준태(포수)-한동희(3루수)-민병헌(중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한동희가 오랜만에 선발라인업에 들어왔다.
한동희는 6월 들어 선발 출전 비율이 떨어졌다. 12~14일 LG와의 잠실 3연전서 3루수와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6~18일 고척 키움전서는 단 한 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출전 자체가 18일 경기가 전부였다. 김동한이 3루수를 봤지만, 이날 허문회 감독은 한동희에게 다시 선발 3루수를 맡겼다.
KT는 배정대(중견수)-조용호(좌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천성호(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베테랑 박경수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이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반 타이트한 상황이라면 대타로 나갈 수는 있다"라고 했다. 강백호가 두 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전하는 것도 눈에 띈다.
[한동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