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유소연이 한국여자오픈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유소연은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단독 2위 오지현과는 1타 차. 이번 대회서 US여자오픈(2011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2014년), 일본여자오픈(2018년)에 이어 4번째 내셔널 타이틀을 노린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고진영은 김세영, 김해림과 함께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최혜진, 서연정이 6언더파 공동 6위, 강예린, 안송이, 김효주가 5언더파 공동 8위다.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 안소현은 공동 100위(5오버파), 유현주는 공동 124위(10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유소연(첫 번째), 고진영. 사진 = 인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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