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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신천지 의혹을 받고 있는 구피 출신 이승광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광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똑똑하다 못해 정말 대단한 뱀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용은 못되지만 뱀의 혀를 가진 '문재앙'. 딱 맞는 것 같습니다"며 "하나님의 신을 믿는다는 종교인이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다는 것은 뱀의 영이 들어간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 정권을 말하자면 이 세 줄의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시작은 '문죄인'스럽고 과정은 '조국'이스럽고 결과는 '윤미향'스럽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앞서도 이승광은 현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폭언을 쏟아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NS에도 정부 비판글만이 가득한 상황. 특히 지난 4월 15일 21대 총선 직후에는 "개돼지들의 나라" 등의 글을 적으며 정부와 국민들을 조롱해 크게 논란이 됐다.
뿐만 아니라 신천지 행사에 참석한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신천지 신도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으나 이승광은 어떠한 해명도 없이 돌연 SNS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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