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효심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캠핑카를 샀다. 큰맘 먹고 사비로 구입했다. 1만km 정도 탔다. 집을 갖고 다니는 거라 너무 편하다. 아늑하고 침대에 온수매트가 들어 있어서 뜨끈뜨끈하다. 인산철 배터리가 들어가 있다. 220v를 풀로 돌릴 수 있다. 위에 태양광 패널도 있어서 낮에 충전한 전기로 TV도 켜고 놀 수 있다"고 밝혔다.
캠핑카를 구입한 이유에 관해서는 "부모님이 더 나이 드시기 전에 캠핑카를 타고 영화처럼 전국일주를 해보고 싶었다. 아버지가 여든이 넘으셨다. 부모님이 이런 것을 즐기지 못하셨다. 언제 타보고 죽을 수 있을까라고 하시길래 바로 알아봤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