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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대표님이 더 긴장하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우혜림의 소속사인 르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원더걸스 출신인 유빈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선미, 안소희는 우혜림의 브라이덜샤워를 위해 뭉친 바 있다.
우혜림은 MBC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며 5일 익스트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이자 소속사 대표인 유빈은 "나 떨려 내가 더 떨려" "귀요림" 등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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