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물 드라마로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등이 출연한다. 8일 첫 방송 예정.
[사진 = JTBC]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