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악취가 심해져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웰릭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특허받은 기술력과 뛰어난 편의성으로 쾌적한 주방환경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웰릭스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1차에서 맷돌방식으로 분쇄 후, 2차 바이오 세라믹 볼로 미세 분쇄·분해, 3차에서 미생물로 분해해 액상화 상태로 자동배출 시켜 분리수거 과정이 필요 없고 잔여물이나 찌꺼기가 남지 않아 악취, 세균번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쾌적한 주방환경을 만들어 준다.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는 설거지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원스톱 방식으로 설계되어 물과 음식물을 넣고 발판 스위치만 밟아주면 쉽고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다. 웰릭스 음식물 분쇄기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시간을 아껴 생활의 여유로움을 제공해줄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설치에서 끝이 아니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웰케어서비스를 통해 전국 50여 개 지점을 두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2개월마다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와 무상 A/S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서, 안전확인신고 인증서 등 적합등록필증과 특허증을 공개하고 있다.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는 공식홈페이지나 TV홈쇼핑, 온라인 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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