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수원 KT-LG전이 연이틀 취소됐다.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22일)에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던 양팀의 경기는 이날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결국 이틀 연속 취소를 피하지 못했다.
[수원 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