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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성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해본 인바디. 기력이 딸린다 했더니 살이 빠져있네. 근력으로 버티는 중인듯. 좋아하는 번지피지오도 요즘 힘이들어 좀 쉬고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어요. 운동만이 살길이네요. 운동은 시간을 들인 만큼 배신하지 않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신체분석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현아의 몸무게가 50.9kg으로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체질량지수가 저체중에 속해있다.
한편, 성현아는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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