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돈스파이크, 놀라운 비주얼…"개업할 때 살 빠지는 효과"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작곡가 겸 요식업 CEO인 돈스파이크가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5일 돈스파이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로우앤슬로우의 직원을 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개업 다이어트 함께하실 새로운 식구를 찾는다. 개업할 때마다 살빠지는 효과!! 제가 직접 보증"이라며 재치있는 말을 남겼다.

동시에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파란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그만 빼요", "개업 다이어트가 짱", "충분히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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