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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근황을 전했다.
김수찬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정은지누나의 가요광장♡ 의상 눈치게임ㅎㅎ 사파리월드룩으로 통일^^환상의나라~~~사파리월드로~~~♡ 집에서 좀쉬다 후리한모습으로 스케줄하러 나왔어요~ 아자아자!♡ #정은지의가요광장 #정은지 #윤수현 #김수찬 #사파리월드 #어흥 #낮잠 #노메이크업 #스케줄 #좋아 #폭주하는밤 #캐미보장 #굿밤보내세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찬은 지난 달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엉덩이’를 포함한 ‘수찬노래방’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수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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