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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5연전을 2승3패로 마쳤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2-4로 졌다. 더블헤더를 1승1패로 마쳤다. 6승7패가 됐다. 컵스는 16승8패.
세인트루이스는 8월에 쉼 없이 달린다. 컵스와 지난 사흘간 더블헤더 두 차례 포함 원정 5연전을 치러 2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투수는 요한 오비에도. 5이닝 2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앤드류 밀러가 ⅓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장소는 시카고 컵스의 홈이지만, 컵스가 초 공격을 했다. 세인트루이스 홈 경기가 취소된 이후 잡힌 일정이기 때문이다. 2회초 카일 슈와버, 윌슨 콘트레라스의 볼넷과 상대 폭투로 찬스를 잡았다. 빅터 카라티니가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말 상대 실책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앤드류 니즈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6회말에는 딜런 칼슨, 폴 골드슈미트의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브래드 밀러가 동점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그러자 컵스는 7회초 슈와버, 콘트레라스의 연속안타와 대타 니코 호너의 좌전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데이비드 보트가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갈랐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3안타에 그쳤다.
[세인트루이스 선수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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