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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 배우 방은정이 소속사를 찾았다.
20일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신예 방은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방은정은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박화영'을 비롯해 영화 '시동', '7월7일' 이외에도 다수의 영화와 웹드라마를 통해 성실히 연기력을 쌓아오며 영화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누적 조회수 3500만에 달하는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 시즌1, 2, '기준이필요해'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단편영화 '7월 7일'이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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