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북이 상주전을 통해 6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상주상무를 난공불락의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 K리그1 홈경기에서 6승 1무로 단 한 번의 패배를 허용하지 않은 전북은 이날 홈경기에서도 승리와 함께 지난 10라운드에서 상주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다는 각오다.
전북은 최근 특급 외국인선수인 구스타보와 바로우의 합류 이후 파죽지세의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도 승리를 자신한다. 특히 리그 4연승, FA컵 포함 5연승을 달성한 전북은 5경기에서 15득점 3실점으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팀의 컬러인 ‘닥공’을 부활 시켰다.
전북은 최전방 공격수 구스타보의 득점력 외에도 국내 선수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교원(리그 7골)과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김보경(리그 4골) 등의 활약으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부상 회복 직후 지난 수원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쿠니모토가 ‘바로스타’(바로우+구스타보)와 펼칠 연계 플레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경기의 입장 관중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감안해 전 좌석의 25%에서 10%로 축소 운영되며 입장하는 팬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휴대용 손 소독제를 나눠줄 예정이다.
[사진 = 전북현대모터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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